[포토] ‘생필품이 필요해요’ 격리된 환자의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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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20-02-06 16:43
입력 2020-02-06 14:02
6일 오후 광주 광산구 광주21세기병원에서 3층에 격리된 환자와 보호자가 필요한 생필품을 종이에 적어 창문 너머로 내보이고 있다.

전남대병원으로 옮긴 18번째 확진자와 함께 3층에 입원했던 환자들은 병실에 남아있다. 2020.2.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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