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자축구 벨 감독의 ‘승리의 칭찬법’
수정 2020-02-03 22:48
입력 2020-02-0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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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감독이 격려하는 방법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축구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 한국 대 미얀마 경기. 7-0 대승을 거둔 축구대표팀의 콜린 벨 감독이 이금민의 엉덩이를 발로 차는 척을 하며 격려하고 있다. 2020.2.3 연합뉴스 -
선수과 승리 축하하는 벨 감독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축구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 한국 대 미얀마 경기에서 7-0 대승을 거둔 축구대표팀의 콜린 벨 감독이 이금민 등 선수들과 축하하고 있다. 2020.2.3 연합뉴스 -
여자축구, 올림픽 사상 첫 본선 진출 눈 앞여자축구대표팀이 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미얀마와의 경기에서 7대0으로 완승을 거둔 후 기뻐하고 있다.2020.2.3/뉴스1 -
‘지소연 잘했어!’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축구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 한국 대 미얀마 경기. 7-0 대승을 거둔 축구대표팀의 콜린 벨 감독이 맹활약을 펼친 지소연과 손바닥을 부딪치고 있다. 2020.2.3 연합뉴스 -
‘2골-2도움’ 지소연, 벨 감독과 인사여자축구대표팀이 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미얀마와의 경기에서 7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콜린 벨 감독이 경기가 끝난 후 지소연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2020.2.3/뉴스 -
애국가 부르는 여자대표팀 벨 감독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축구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 한국 대 미얀마 경기에서 콜린 벨 감독(오른쪽) 등 여자 축구대표팀 코치진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2020.2.3 연합뉴스 -
여민지 ‘나도 멀티골!’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축구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 한국 대 미얀마 경기에서 후반 교체투입된 여민지가 멀티골을 장식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0.2.3 연합뉴스 -
환호하는 박예은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축구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 한국 대 미얀마 경기에서 박예은이 네번째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0.2.3 연합뉴스 -
지소연 멀티골!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축구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 한국 대 미얀마 경기에서 지소연이 첫번째 골에 이어 세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2020.2.3 연합뉴스 -
두번째 골 넣은 이소담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축구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 한국 대 미얀마 경기에서 이소담(오른쪽)이 두번째 골은 뒤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0.2.3 연합뉴스 -
첫 골 환호하는 한국대표팀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축구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 한국 대 미얀마 경기에서 지소연(10)이 페널티킥으로 첫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0.2.3 연합뉴스 -
활짝 웃는 벨 감독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축구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 한국 대 미얀마 경기. 콜린 벨 감독이 7-0 대승을 거둔 뒤 환한 표정으로 코치진과 손바닥을 부딪치고 있다. 2020.2.3 연합뉴스 -
마스크까지 쓰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축구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 한국 대 미얀마 경기에서 7-0 대승을 거둔 선수들이 관중 응원에 답하고 있다. 2020.2.3 연합뉴스 -
신종코로나 확산 우려 속에 텅빈 관중석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축구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 한국 대 미얀마 경기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듯 관중석이 텅빈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2020.2.3 연합뉴스
7-0 대승을 거둔 축구대표팀의 콜린 벨 감독이 이금민의 엉덩이를 발로 차는 척을 하며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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