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생활화’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1-29 10:52
입력 2020-01-2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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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학생들이 등교하며 손 소독을 하고 있다. 2020.1.29
연합뉴스 -
2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학생들이 등교하며 손 소독을 하고 있다. 2020.1.29
연합뉴스 -
2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쓰고 손 소독을 하며 등교하고 있다. 2020.1.29
연합뉴스 -
29일 오후 청주시 흥덕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의 안내를 받아 손 소독을 하고 있다. 2020.1.29
연합뉴스 -
29일 오후 청주시 흥덕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의 안내를 받아 손 소독을 하고 있다. 2020.1.29
연합뉴스 -
29일 오전 경기도 수원의 한 초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아이들이 체온 측정을 받고 있다. 2020.1.29
뉴스1 -
2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등굣길 학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2020.1.29
연합뉴스 -
정부가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경계’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29일 오전 개학한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학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등교하고 있다.
당초 서울시교육청이 ‘개학 연기’를 검토한다고 했지만, 교육부는 28일 국무총리 주재로 진행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관계장관회의에서 개학을 연기하지는 않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2020.1.29
뉴스1 -
2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등굣길 학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2020.1.29
연합뉴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걸어가고 있다. 2020.1.29
연합뉴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29일 오전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시민들 마스크를 쓰고 걸어가고 있다. 2020.1.29
연합뉴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걸어가고 있다. 20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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