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우가 인정한 ‘최고의 앙상블’…영화 ‘기생충’ 오순도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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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1-20 16:04
입력 2020-01-20 15:32
봉준호(뒸줄 왼쪽 두 번째) 감독이 26일(현지시간)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쉬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제 26회 미국 배우조합상 시상식(the 26th annual Screen Actors Guild Awards ceremony)’ 중 영화 ‘기생충’으로 최고 영예이자 작품상에 해당하는 ‘Outstanding Performance by a Cast in a Motion Picture’ 앙상블상을 받고 배우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AP·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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