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귀국하는 여자배구 대표팀
강경민 기자
수정 2020-01-13 21:49
입력 2020-01-1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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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엄지 척’2020 도쿄 올림픽 아시아지역예선 결승에서 태국을 꺾고 도쿄올림픽행 티켓을 거머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주장 김연경(가운데)과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왼쪽 두번째)이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환영 행사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2020.1.13 연합뉴스 -
여자배구 대표팀 귀국2020 도쿄 올림픽 아시아지역예선 결승에서 태국을 꺾고 도쿄올림픽행 티켓을 거머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주장 김연경과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왼쪽)이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0.1.13 연합뉴스 -
여자배구, 미소 지으며 귀국2020 도쿄 올림픽 아시아지역예선 결승에서 태국을 꺾고 도쿄올림픽행 티켓을 거머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주장 김연경과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 등이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0.1.13 연합뉴스 -
‘여자배구 파이팅!’2020 도쿄 올림픽 아시아지역예선 결승에서 태국을 꺾고 도쿄올림픽행 티켓을 거머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주장 김연경(뒷줄 왼쪽 두번째)과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맨 왼쪽) 등이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꽃다발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1.13 연합뉴스 -
여자배구, 미소 지으며 귀국2020 도쿄 올림픽 아시아지역예선 결승에서 태국을 꺾고 도쿄올림픽행 티켓을 거머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주장 김연경과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 등이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0.1.13 연합뉴스 -
박수치는 여자배구 대표팀2020 도쿄 올림픽 아시아지역예선 결승에서 태국을 꺾고 도쿄올림픽행 티켓을 거머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주장 김연경 등 선수들이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박수를 치고 있다. 2020.1.13 연합뉴스 -
김연경과 감독2020 도쿄 올림픽 아시아지역예선 결승에서 태국을 꺾고 도쿄올림픽행 티켓을 거머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주장 김연경과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환영 행사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2020.1.13 연합뉴스 -
여자배구, 미소 지으며 귀국2020 도쿄 올림픽 아시아지역예선 결승에서 태국을 꺾고 도쿄올림픽행 티켓을 거머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주장 김연경과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 등이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0.1.1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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