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속 갈림길’… 승리, 영장실질심사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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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20-01-13 11:11
입력 2020-01-13 10:24
10억원대의 해외 원정도박을 하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등을 받는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0.1.1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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