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자년 첫 우주쇼’ 사분의자리 유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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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1-05 10:18
입력 2020-01-05 10:18
5일 새벽 인천 강화군 석모도 하늘에 사분의자리 유성우가 빛을 내며 떨어지고 있다.

사분의자리 유성우는 8월 페르세우스 자리, 12월 쌍둥이 자리 유성우와 함께 3대 유성우 중 하나로, 복사점은 목동자리와 용자리 사이 부근이다.

사진 왼쪽 구름띠처럼 보이는 것은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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