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15도 ‘세밑한파’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9-12-31 01:37
입력 2019-12-30 22:58
이미지 확대
아침 최저 -15도 ‘세밑한파’
아침 최저 -15도 ‘세밑한파’ 기온이 큰 폭으로 내린 30일 저녁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시민들이 두툼한 옷과 마스크 등으로 중무장하고 길을 건너고 있다. 올해 마지막날인 31일엔 기온이 더욱 떨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도, 낮 최고기온은 -4~4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전망이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기온이 큰 폭으로 내린 30일 저녁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시민들이 두툼한 옷과 마스크 등으로 중무장하고 길을 건너고 있다. 올해 마지막날인 31일엔 기온이 더욱 떨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도, 낮 최고기온은 -4~4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전망이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9-12-31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