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도 헐크도… 올해 마지막 우주쇼 ‘부분일식’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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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12-27 02:31
입력 2019-12-2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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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태양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26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서울 하늘에서 관측됐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달이 태양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26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서울 하늘에서 관측됐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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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태양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26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서울 하늘에서 관측됐다. 서울 노원구 서울시립과학관을 찾은 어린이 등 시민들은 눈부신 태양빛을 가려 줄 가면을 쓰고 올해 마지막 우주쇼를 즐겼다. 연합뉴스
달이 태양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26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서울 하늘에서 관측됐다. 서울 노원구 서울시립과학관을 찾은 어린이 등 시민들은 눈부신 태양빛을 가려 줄 가면을 쓰고 올해 마지막 우주쇼를 즐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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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태양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26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서울 하늘에서 관측됐다. 서울 노원구 서울시립과학관을 찾은 어린이 등 시민들은 눈부신 태양빛을 가려 줄 가면을 쓰고 올해 마지막 우주쇼를 즐겼다. 연합뉴스
달이 태양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26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서울 하늘에서 관측됐다. 서울 노원구 서울시립과학관을 찾은 어린이 등 시민들은 눈부신 태양빛을 가려 줄 가면을 쓰고 올해 마지막 우주쇼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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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태양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26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서울 하늘에서 관측됐다. 서울 노원구 서울시립과학관을 찾은 어린이 등 시민들은 눈부신 태양빛을 가려 줄 가면을 쓰고 올해 마지막 우주쇼를 즐겼다. 연합뉴스
달이 태양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26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서울 하늘에서 관측됐다. 서울 노원구 서울시립과학관을 찾은 어린이 등 시민들은 눈부신 태양빛을 가려 줄 가면을 쓰고 올해 마지막 우주쇼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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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태양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26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서울 하늘에서 관측됐다. 서울 노원구 서울시립과학관을 찾은 어린이 등 시민들은 눈부신 태양빛을 가려 줄 가면을 쓰고 올해 마지막 우주쇼를 즐겼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연합뉴스

2019-12-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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