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올해 마지막 우주쇼 ‘부분일식’
신성은 기자
수정 2019-12-26 20:15
입력 2019-12-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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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경기 과천국립과학원 하늘에서 달이 태양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관측되고 있다. 이날 부분일식은 서울 기준 오후 2시 12분 시작돼 오후 3시 15분 태양 면적의 13.8%가 가려지고 오후 4시 11분 마무리된다. 이번 부분일식은 올해 국내에서 관찰할 수 있는 마지막 천문현상이다. 2019.12.26
연합뉴스 -
2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서울시립과학관에서 달이 태양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관측되고 있다. 이날 부분일식은 서울 기준 오후 2시 12분 시작돼 오후 3시 15분 태양 면적의 13.8%가 가려지고 오후 4시 11분 마무리됐다. 이번 부분일식은 올해 국내에서 관찰할 수 있는 마지막 천문현상이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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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경기 과천국립과학원 하늘에서 달이 태양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관측되고 있다. 이날 부분일식은 서울 기준 오후 2시 12분 시작돼 오후 3시 15분 태양 면적의 13.8%가 가려지고 오후 4시 11분 마무리된다. 이번 부분일식은 올해 국내에서 관찰할 수 있는 마지막 천문현상이다. 사진은 이날 오후 3시 4분부터 3시 22분까지 인터벌로 촬영해 합성한 것.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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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서울시립과학관에서 달이 태양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관측되고 있다. 이날 부분일식은 서울 기준 오후 2시 12분 시작돼 오후 3시 15분 태양 면적의 13.8%가 가려지고 오후 4시 11분 마무리됐다. 이번 부분일식은 올해 국내에서 관찰할 수 있는 마지막 천문현상이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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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경기 과천국립과학원 하늘에서 달이 태양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관측되고 있다. 이날 부분일식은 서울 기준 오후 2시 12분 시작돼 오후 3시 15분 태양 면적의 13.8%가 가려지고 오후 4시 11분 마무리된다. 이번 부분일식은 올해 국내에서 관찰할 수 있는 마지막 천문현상이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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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경기 과천국립과학원 하늘에서 달이 태양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관측되고 있다. 이날 부분일식은 서울 기준 오후 2시 12분 시작돼 오후 3시 15분 태양 면적의 13.8%가 가려지고 오후 4시 11분 마무리된다. 이번 부분일식은 올해 국내에서 관찰할 수 있는 마지막 천문현상이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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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서울시립과학관에서 달이 태양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관측되고 있다. 이날 부분일식은 서울 기준 오후 2시 12분 시작돼 오후 3시 15분 태양 면적의 13.8%가 가려지고 오후 4시 11분 마무리된다. 이번 부분일식은 올해 국내에서 관찰할 수 있는 마지막 천문현상이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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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경기 과천국립과학원에서 열린 부분일식 특별관측회에서 아이들이 태양마스크를 쓰고 부분일식을 관찰하고 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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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경기 과천국립과학원에서 열린 부분일식 특별관측회에서 아이들이 태양마스크를 쓰고 부분일식을 관찰하고 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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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서울시립과학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과학관 관계자와 함께 달이 태양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을 관측하고 있다. 이날 부분일식은 서울 기준 오후 2시 12분 시작돼 오후 3시 15분 태양 면적의 13.8%가 가려지고 오후 4시 11분 마무리된다. 이번 부분일식은 올해 국내에서 관찰할 수 있는 마지막 천문현상이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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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부분일식은 서울 기준 오후 2시 12분 시작돼 오후 3시 15분 태양 면적의 13.8%가 가려지고 오후 4시 11분 마무리된다. 이번 부분일식은 올해 국내에서 관찰할 수 있는 마지막 천문현상이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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