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항서 감독 생가까지’ 베트남 팬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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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12-19 16:45
입력 2019-12-19 16:45
베트남 축구를 60년 만에 동남아시안게임 정상으로 이끈 후 U-23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경남 통영에서 전지훈련 중인 박항서 감독의 고향인 산청군 생초면 화촌마을 생가에 19일 베트남 팬들이 찾아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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