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문은 태블릿으로…서빙은 로봇이
강경민 기자
수정 2019-12-18 14:34
입력 2019-12-1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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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서빙한 음식입니다’서울 송파구 비비큐 송파헬리오시티점에서 관계자가 로봇이 서빙한 음식을 식탁으로 옮기고 있다. 주문용 태블릿과 손님의 식탁에 음식을 서빙해 주는 로봇이 설치된 이 매장은 사람과 직접 말을 섞지 않는 비대면 방식으로 식사를 할 수 있다. 2019.12.18 연합뉴스 -
‘식탁에 앉아서 태블릿으로 주문하세요’서울 송파구 비비큐 송파헬리오시티점에서 관계자가 태블릿으로 하는 음식 주문을 시연하고 있다. 이 매장에는 주문용 태블릿과 손님의 식탁에 음식을 서빙해 주는 로봇이 설치돼 있다. 2019.12.18 연합뉴스 -
주문한 테이블로 음식 나르는 푸드봇서울 송파구 비비큐 송파헬리오시티점에 설치된 푸드봇이 손님의 식탁으로 음식을 나르고 있다. 주문용 태블릿과 손님의 식탁에 음식을 서빙해 주는 로봇이 설치된 이 매장은 사람과 직접 말을 섞지 않는 비대면 방식으로 식사를 할 수 있다. 2019.12.18 연합뉴스 -
손님 식탁에 음식 서빙해 주는 푸드봇서울 송파구 비비큐 송파헬리오시티점에서 관계자가 음식을 서빙해 주는 푸드봇을 바라보고 있다. 주문용 태블릿과 손님의 식탁에 음식을 서빙해 주는 로봇이 설치된 이 매장은 사람과 직접 말을 섞지 않는 비대면 방식으로 식사를 할 수 있다. 2019.12.18 연합뉴스 -
‘푸드봇이 서빙한 음식입니다’서울 송파구 비비큐 송파헬리오시티점에서 관계자가 로봇이 서빙한 음식을 식탁으로 옮기고 있다. 주문용 태블릿과 손님의 식탁에 음식을 서빙해 주는 로봇이 설치된 이 매장은 사람과 직접 말을 섞지 않는 비대면 방식으로 식사를 할 수 있다. 2019.12.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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