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빠, 하늘만큼 축하해요~’ 박철우, 남자배구 올해의 선수상
수정 2019-12-11 14:26
입력 2019-12-1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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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선수가 태우는 ‘비행기’남자배구 V리그 삼성화재 박철우가 11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CMS와 함께하는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뒤 MC의 요청으로 단상에 함께 오른 둘째 딸 박시하 양을 하늘로 들어올려보고 있다. 2019.12.11 연합뉴스 -
배구 선수가 태우는 ‘비행기’남자배구 V리그 삼성화재 박철우가 11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CMS와 함께하는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뒤 MC의 요청으로 단상에 함께 오른 둘째 딸 박시하 양을 하늘로 들어올려보고 있다. 2019.12.11 연합뉴스 -
박철우, 남자배구 올해의 선수상남자배구 V리그 삼성화재 박철우(가운데)가 11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CMS와 함께하는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원태 한국배구연맹 총재, 박철우, 대한항공 정지석. 2019.12.1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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