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뻐하는 유상철 감독
김태이 기자
수정 2019-11-24 16:53
입력 2019-11-2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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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는 유상철 감독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남자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와 상주 상무 프로축구단의 경기. 후반전 인천 유나이티드 문창진이 골을 넣자 유상철 감독이 코치진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19.11.24
연합뉴스 -
무고사와 기쁨 나누는 유상철 감독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남자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와 상주 상무 프로축구단의 경기에서 승리한 인천 유나이티드 유상철 감독이 무고사와 껴안으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19.11.24
연합뉴스 -
선수 격려하는 유상철 감독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남자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와 상주 상무 프로축구단의 경기에서 승리한 인천 유나이티드 유상철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19.11.24
연합뉴스 -
케힌데와 기쁨 나누는 유상철 감독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남자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와 상주 상무 프로축구단의 경기. 후반전 인천 케힌데가 골을 넣은 뒤 유상철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19.11.24
연합뉴스 -
선제골 넣은 문창진 꼬옥 안아주는 유상철 감독24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19’ 인천 유나이티드와 상주 상무의 경기, 후반 선제골을 넣은 인천 문창진이 유상철 감독에게 달려가 안기고 있다. 2019.11.24
뉴스1 -
‘우리가 이겼다’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남자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와 상주 상무 프로축구단의 경기에서 승리한 인천 유나이티드 유상철 감독과 선수들이 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11.24
연합뉴스 -
팬들에게 인사하는 유상철 감독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남자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와 상주 상무 프로축구단의 경기에서 승리한 인천 유나이티드 유상철 감독이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2019.11.24
연합뉴스 -
유상철 감독의 쾌유를 간절히 빕니다..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남자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와 상주 상무 프로축구단의 경기. 인천 팬들이 췌장암 판정을 받은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을 응원하고 있다. 2019.11.24
연합뉴스 -
작전 지시하는 유상철 감독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남자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와 상주 상무 프로축구단의 경기. 전반전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1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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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지시하는 유상철 감독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남자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와 상주 상무 프로축구단의 경기. 전반전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19.11.24
연합뉴스 -
‘유상철 감독님 힘내세요’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남자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와 상주 상무 프로축구단의 경기. 한 인천 팬이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국가대표 시절 유니폼을 흔들며 유 감독을 응원하고 있다. 유 감독은 췌장암 판정을 받아 투병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9.11.24
연합뉴스 -
‘유상철 감독님 힘내세요’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남자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와 상주 상무 프로축구단의 경기. 한 인천 팬이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을 응원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유 감독은 췌장암 판정을 받아 투병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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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감독 응원하는 인천 팬들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남자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와 상주 상무 프로축구단의 경기. 인천 팬들이 췌장암 판정을 받은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을 쾌유를 빌며 응원하고 있다. 201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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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짓는 유상철 감독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남자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와 상주 상무 프로축구단의 경기.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경기장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201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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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켜보는 유상철 감독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남자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와 상주 상무 프로축구단의 경기.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1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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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남자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와 상주 상무 프로축구단의 경기. 후반전 인천 유나이티드 문창진이 골을 넣자 유상철 감독이 코치진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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