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리미어12’ 도쿄돔 관중석의 욱일기
신성은 기자
수정 2019-11-18 10:15
입력 2019-11-1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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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결승전에서 한 관중이 욱일기를 들고 있자 경기장 관계자(오른쪽 모자)가 제지하고 있다. 2019.11.17
연합뉴스 -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결승전에서 한 관중이 욱일기를 들고 있다. 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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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결승전에서 한 관중이 욱일기를 들고 있자 경기장 관계자(오른쪽 모자)가 제지 하고 있다. 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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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결승전에서 욱일기를 들고 있다가 경기장 관계자(오른쪽 모자)에게 제지를 받은 관중이 뒷자리로 자리를 옮겨 욱일기를 들고 있다. 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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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결승전에서 한 관중이 욱일기를 들고 있다가 경기장 관계자에게 제지(왼쪽 사진)를 받자 기를 내린 뒤(가운데 사진) 자리를 옮겨 다시 펼치려(오른쪽 사진) 하고 있다. 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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