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당당 쩍벌’ 올해의 글래머 여성
수정 2019-11-13 11:51
입력 2019-11-1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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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마루브(안나 코르순)가 12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러시아의 헬리콘 오페라 극장에서 열린 ‘2019 올해의 글래머 여성상(the 2019 Glamour Women of the Year awards)’을 수여하는 기념식 후 트로피(the Singer of the Year trophy)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
가수 마루브(안나 코르순)가 12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러시아의 헬리콘 오페라 극장에서 열린 ‘2019 올해의 글래머 여성상(the 2019 Glamour Women of the Year awards)’을 수여하는 기념식 후 트로피(the Singer of the Year trophy)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
TV 진행자 레지나 토도렌코가 12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러시아의 헬리콘 오페라 극장에서 열린 ‘2019 올해의 글래머 여성상(the 2019 Glamour Women of the Year awards)’을 수여하는 기념식 후 트로피(the Woman of the Year trophy)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
TV 진행자 레지나 토도렌코가 12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러시아의 헬리콘 오페라 극장에서 열린 ‘2019 올해의 글래머 여성상(the 2019 Glamour Women of the Year awards)’을 수여하는 기념식 후 트로피(the Woman of the Year trophy)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
배우 니키타 예프레모프와 TV 진행자 마리아 이바코바가 12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러시아의 헬리콘 오페라 극장에서 열린 ‘2019 올해의 글래머 여성상(the 2019 Glamour Women of the Year awards)’을 수여하는 기념식 후 트로피(the Couple of the Year trophy)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
블로거 카티아 아두시키나가 12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러시아의 헬리콘 오페라 극장에서 열린 ‘2019 올해의 글래머 여성상(the 2019 Glamour Women of the Year awards)’을 수여하는 기념식 후 트로피(the Breakthrough of the Year trophy )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
블로거 카티아 아두시키나가 12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러시아의 헬리콘 오페라 극장에서 열린 ‘2019 올해의 글래머 여성상(the 2019 Glamour Women of the Year awards)’을 수여하는 기념식 후 트로피(the Breakthrough of the Year trophy )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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