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민서 결승골’…한국, 앙골라 꺾고 ‘U-17 월드컵’ 8강 진출
신성은 기자
수정 2019-11-06 10:14
입력 2019-11-0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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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에스타지우 올림피쿠 고이아니아 경기장에서 열린 ‘FIFA U-17 월드컵’ 대한민국 대 앙골라 16강전. 최민서가 대한민국을 8강으로 이끄는 결승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19.11.6
연합뉴스 -
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에스타지우 올림피쿠 고이아니아 경기장에서 열린 ‘FIFA U-17 월드컵’ 대한민국 대 앙골라 16강전. 최민서가 대한민국을 8강으로 이끄는 결승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1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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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에스타지우 올림피쿠 고이아니아 경기장에서 열린 ‘FIFA U-17 월드컵’ 대한민국 대 앙골라 16강전. 최민서가 선제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201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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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에스타지우 올림피쿠 고이아니아 경기장에서 열린 ‘FIFA U-17 월드컵’ 대한민국 대 앙골라 16강전. 김용학이 볼 경합을 하고 있다. 201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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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에스타지우 올림피쿠 고이아니아 경기장에서 열린 ‘FIFA U-17 월드컵’ 대한민국 대 앙골라 16강전. 최민서가 슛을 하고 있다. 201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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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에스타지우 올림피쿠 고이아니아 경기장에서 열린 ‘FIFA U-17 월드컵’ 대한민국 대 앙골라 16강전. 최민서가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201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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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에스타지우 올림피쿠 고이아니아 경기장에서 열린 ‘FIFA U-17 월드컵’ 대한민국 대 앙골라 16강전. 최민서가 볼 경합을 하고 있다. 201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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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에스타지우 올림피쿠 고이아니아 경기장에서 열린 ‘FIFA U-17 월드컵’ 대한민국 대 앙골라 16강전. 최민서가 선제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1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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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에스타지우 올림피쿠 고이아니아 경기장에서 열린 ‘FIFA U-17 월드컵’ 대한민국 대 앙골라 16강전. 최민서가 선제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1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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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에스타지우 올림피쿠 고이아니아 경기장에서 열린 ‘FIFA U-17 월드컵’ 대한민국 대 앙골라 16강전. 1 대 0으로 승리하며 8강 진출을 확정 지은 후 대한민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1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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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에스타지우 올림피쿠 고이아니아 경기장에서 열린 ‘FIFA U-17 월드컵’ 대한민국 대 앙골라 16강전. 대한민국을 8강으로 이끄는 결승골을 넣은 최민서가 경기가 끝난 후 환호하고 있다. 201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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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에스타지우 올림피쿠 고이아니아 경기장에서 열린 ‘FIFA U-17 월드컵’ 대한민국 대 앙골라 16강전. 1 대 0으로 승리하며 8강 진출을 확정 지은 대한민국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환호 하고 있다. 201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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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7 대표팀은 6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고이아니아의 올림피쿠 경기장에서 열린 앙골라와 2019 FIFA U-17 월드컵 16강전에서 전반 33분 터진 최민서(포항제철고)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한국은 역대 세 번째(1987년·2009년·2019년) U-17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사상 첫 4강 진출의 기회를 잡았다. 한국이 U-17 월드컵 8강에 오른 것은 2009년 대회 이후 10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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