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U-17 8강 향해’…고이아니아 도착한 축구대표팀
강경민 기자
수정 2019-11-04 10:12
입력 2019-11-0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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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아니아 도착한 축구 대표팀 ‘8강 가자’‘FIFA U-17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대한민국 대표팀이 3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고이아니아 산타 제노베바에 도착, 공항을 나서고 있다. 한국은 6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고이아니아에서 앙골라와 8강 진출을 다툰다. 2019.11.4 연합뉴스 -
고이아니아 도착한 축구 대표팀 ‘8강 가자’‘FIFA U-17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대한민국 대표팀이 3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고이아니아 산타 제노베바에 도착, 공항을 나서고 있다. 한국은 6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고이아니아에서 앙골라와 8강 진출을 다툰다. 2019.11.4 연합뉴스 -
고이아니아 공항 나서는 김정수 감독3일 오후(현지시간) 김정수 대한민국 U-17 축구 대표팀 감독이 ‘FIFA U-17 월드컵’ 앙골라와의 16강 경기가 열릴 예정인 브라질 고이아니아에 도착, 산타 제노베바 공항을 나서고 있다.
한국은 6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고이아니아에서 앙골라와 8강 진출을 다툰다. 2019.11.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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