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돌아본 김정은 “머리 맑아지고 기분이 개운”
임병선 기자
수정 2019-10-25 10:00
입력 2019-10-25 09:54
연합뉴스
2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실내온천장과 야외온천장, 스키장 등 치료요양구역과 다기능 체육문화지구를 둘러본 뒤 “이것이 우리식, 조선식 건설이다. 오늘 양덕군 온천지구를 돌아보니 머리가 맑아지고 기분이 개운하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김 위원장이 금강산에 대해 “보기만 해도 기분이 나빠지는 너절한 남측 시설”이라고 깎아내린 것과 대조적인 반응이다.
김 위원장은 “적당히 건물을 지어놓고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한 자본주의 기업들의 건축과 근로인민 대중의 요구와 지향을 구현한 사회주의 건축의 본질적 차이를 종합적으로,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