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담담한 표정’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 2심 결심 공판 출석
수정 2019-10-24 17:17
입력 2019-10-2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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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 2심 결심 공판 출석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씨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2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9.10.24 연합뉴스 -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 2심 결심 공판 출석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2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9.10.24 연합뉴스 -
법정 향하는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2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9.10.24 연합뉴스 -
‘필리핀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 혐의’ 이명희 2심 결심 공판 출석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2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9.10.24 연합뉴스 -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 2심 결심 공판 출석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2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9.10.24 연합뉴스 -
‘필리핀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 혐의’ 이명희 2심 결심 공판 출석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2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9.10.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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