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MLB 디비전시리즈, ‘위풍당당’ 류현진
강경민 기자
수정 2019-10-04 10:15
입력 2019-10-0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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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류현진3일(현지시간) 오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LA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 식전행사에서 류현진이 선수 중 가장 먼저 입장하고 있다. 2019.10.4 연합뉴스 -
위풍당당 류현진3일(현지시간) 오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LA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 식전행사에서 류현진이 입장하고 있다. 2019.10.4 연합뉴스 -
커쇼 맞이하는 류현진3일(현지시간) 오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LA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 식전행사에서 류현진이 커쇼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2019.10.4 연합뉴스 -
위풍당당 류현진3일(현지시간) 오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LA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 식전행사에서 류현진이 입장하고 있다. 2019.10.4 연합뉴스 -
디비전시리즈 시작3일(현지시간) 오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LA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 류현진을 비롯한 선수들이 식전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9.10.4 연합뉴스 -
디비전시리즈 시작3일(현지시간) 오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LA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 류현진을 비롯한 선수들이 식전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9.10.4 연합뉴스 -
로버츠 감독 맞이하는 류현진3일(현지시간) 오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LA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 식전행사에서 류현진이 로버츠 감독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2019.10.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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