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가락 욕설’ 무릎 꿇고 사죄하는 김비오
신성은 기자
수정 2019-10-01 11:13
입력 2019-10-0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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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도중 갤러리에 ‘손가락 욕설’을 한 프로골퍼 김비오가 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KPGA빌딩에서 열린 상벌위원회를 마치고 나와 취재진 질문에 답하던 중 무릎을 꿇고 사죄하고 있다. 2019.10.1
연합뉴스 -
경기 도중 갤러리에 ‘손가락 욕설’을 한 프로골퍼 김비오가 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KPGA빌딩에서 열린 상벌위원회를 마치고 나와 취재진 질문에 답하던 중 무릎을 꿇고 사죄하고 있다. 2019.10.1
연합뉴스 -
손가락 욕설로 논란을 일으킨 김비오(29?호반건설)가 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국프로골프협회에서 열린 상벌위원회를 마친 뒤 무릎꿇고 사죄하고 있다.
김비오는 지난 29일 경북 구미에서 열린 대구경북오픈 4라운드 16번 홀(파4)에서 갤러리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올리는 욕설을 했다. 2019.10.1
뉴스1 -
경기 도중 갤러리에 ‘손가락 욕설’을 한 프로골퍼 김비오가 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KPGA빌딩에서 열린 상벌위원회를 마치고 나와 사죄하고 있다. 2019.10.1
연합뉴스 -
경기 도중 갤러리에 ‘손가락 욕설’을 한 프로골퍼 김비오가 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KPGA빌딩에서 열린 상벌위원회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2019.10.1
연합뉴스 -
경기 도중 갤러리에 ‘손가락 욕설’을 한 프로골퍼 김비오가 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KPGA빌딩에서 열린 상벌위원회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2019.10.1
연합뉴스 -
경기 도중 갤러리에 ‘손가락 욕설’을 한 프로골퍼 김비오가 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KPGA빌딩에서 열린 상벌위원회에 출석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19.10.1
연합뉴스 -
경기 도중 갤러리에 ‘손가락 욕설’을 한 프로골퍼 김비오가 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KPGA빌딩에서 열린 상벌위원회에 출석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19.10.1
연합뉴스 -
손가락 욕설로 논란을 일으킨 김비오(29?호반건설)가 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국프로골프협회에서 열린 상벌위원회에 출석하고 있다.
김비오는 지난 29일 경북 구미에서 열린 대구경북오픈 4라운드 16번 홀(파4)에서 갤러리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올리는 욕설을 했다. 2019.10.1
뉴스1 -
경기 도중 갤러리에 ‘손가락 욕설’을 한 프로골퍼 김비오가 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KPGA빌딩에서 열린 상벌위원회에 출석하고 있다. 2019.10.1
연합뉴스 -
경기 도중 갤러리에 ‘손가락 욕설’을 한 프로골퍼 김비오가 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KPGA빌딩에서 열린 상벌위원회에 출석하고 있다. 2019.10.1
연합뉴스 -
경기 도중 갤러리에 ‘손가락 욕설’을 한 프로골퍼 김비오가 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KPGA빌딩에서 열린 상벌위원회에 출석하고 있다. 2019.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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