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딸 채용청탁 혐의’ 김성태 의원, 첫 공판 참석
수정 2019-09-27 14:12
입력 2019-09-2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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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정 향하는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딸을 부정 채용하는 방식으로 KT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27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19.9.27 연합뉴스 -
인사하는 김성태 의원KT에 딸의 채용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뇌물수수?뇌물공여 혐의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김 의원과 이석채 전 KT 회장은 2012년 KT 공채 당시 김 의원 딸의 취업 기회를 주고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2019.9.27/뉴스1 -
공판 참석하는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딸을 부정 채용하는 방식으로 KT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27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기일에 참석하고 있다. 2019.9.27 연합뉴스 -
공판 참석하는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딸을 부정 채용하는 방식으로 KT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27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기일에 참석하고 있다. 2019.9.27 연합뉴스 -
법정 향하는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딸을 부정 채용하는 방식으로 KT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27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2019.9.27 연합뉴스 -
법정 향하는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딸을 부정 채용하는 방식으로 KT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27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19.9.27 연합뉴스 -
입장 밝히는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딸을 부정 채용하는 방식으로 KT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27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참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9.9.27 연합뉴스 -
법정 향하는 김성태 의원KT에 딸의 채용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뇌물수수?뇌물공여 혐의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김 의원과 이석채 전 KT 회장은 2012년 KT 공채 당시 김 의원 딸의 취업 기회를 주고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2019.9.27/뉴스1 -
‘KT 딸 채용 청탁 의혹’ 김성태 의원 첫 공판 출석KT에 딸의 채용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뇌물수수?뇌물공여 혐의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김 의원과 이석채 전 KT 회장은 2012년 KT 공채 당시 김 의원 딸의 취업 기회를 주고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2019.9.27/뉴스1
연합뉴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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