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독도는 일본땅’ 일본 2019년판 방위백서
수정 2019-09-27 14:04
입력 2019-09-27 11:33
/
8
-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주장 반복한 방위백서일본 방위성이 27일 각의에 보고한 방위백서에 독도를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라고 표기(붉은 원)한 지도가 실려 있다. 방위성은 올해도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일방적인 주장을 토대로 백서를 작성했다. 2019.9.27 연합뉴스 -
‘독도 영공침공에 한국군이 경고사격’ 문제삼은 방위백서27일 일본 방위성이 각의에 보고한 2019년 판 방위백서에 독도 영공을 침범한 러시아 군용기에 대항해 한국 공군이 경고 사격한 것을 문제 삼는 내용이 기술돼 있다. 방위백서는 이 사건에 관해 “러시아 A-50 조기경계관제기 1기가 시마네(島根)현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영해 상공을 침범하는 사안이 생겼다”며 “우리나라는 영공침범을 행한 러시아 정부 및 러시아기에 대해 경고 사격을 행한 한국 정부에 대해 외교 루트를 통해 항의했다”(이상 붉은 밑줄)고 썼다. 함께 실린 지도에는 독도가 “다케시마”로 표기(연두색 원)돼 있다. 방위성은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일방적 주장에 기반을 두고 방위백서를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2019.9.27 연합뉴스 -
일본 2019년판 방위백서 “독도는 일본땅”27일 일본 정부 각의(국무회의)에서 채택된 2019년판 일본 방위백서 43쪽에 기술된 독도 관련 내용(빨간 원). “우리나라(일본) 고유의 영토인 북방영토(쿠릴 4개 섬의 일본식 표현)와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존재한다”고 적혀 있다. 2019.9.27 연합뉴스 -
일본 방위성이 분석한 북한 미사일 사정거리일본 방위성이 27일 각의에 제출한 2019년 방위백서에 북한 탄도미사일의 사정거리를 나타내는 이미지가 실려 있다. 2019.9.27 연합뉴스 -
중국 활동 경계하는 일본일본 방위성이 27일 각의에 제출한 2019년 방위백서에 남중국해에서 중국이 벌이는 활동에 관한 자료가 실려 있다. 방위백서는 중국이 영유권 분쟁 지역의 산호초 지대에 구조물을 건설하는 것을 보여주는 위성 사진 등을 ‘군사 거점화의 예’로 소개했다. 2019.9.27 연합뉴스 -
일본 2019년판 방위백서 ‘일본의 방위’27일 오전 일본 정부 각의(국무회의)에서 채택된 2019년판 방위백서 ‘일본의 방위’ 표지. 2019.9.27 연합뉴스 -
초치 되는 일본 총괄공사대리미바에 다이스케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대리(정무공사)가 27일 서울 외교부 청사로 초치 되고 있다. 일본은 이날 각의(국무회의)에서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2019년판 방위백서를 채택했다. 2019.9.27 연합뉴스 -
초치된 와타나베 일본 무관일본이 매년 발간하는 방위백서에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한 것 등과 관련해 27일 초치 된 와타나베 타츠야 일본 해상자위대 무관이 서울 용산구 합참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9.9.27 연합뉴스
방위성은 올해도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일방적인 주장을 토대로 백서를 작성했다.
27일 일본 정부 각의(국무회의)에서 채택된 2019년판 일본 방위백서 43쪽에 기술됐다.
“우리나라(일본) 고유의 영토인 북방영토(쿠릴 4개 섬의 일본식 표현)와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존재한다”고 적혀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