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애플, ‘아이폰11·프로·프로맥스’ 3종 공개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9-11 11:21
입력 2019-09-1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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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본사에서 필 실러 글로벌 마케팅담당 수석 부사장이 스마트폰 신작 아이폰 11(왼쪽), 아이폰 11 프로를 소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팀 쿡 애플 CEO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본사의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 아이폰 11를 소개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Apple CEO Tim Cook speaks on-stage during a product launch event at Apple‘s headquarters in Cupertino, California on September 10, 2019. - Apple unveiled its iPhone 11 models Tuesday, touting upgraded, ultra-wide cameras as it updated its popular smartphone lineup and cut its entry price to 9. (Photo by Josh Edelson / AFP)/2019-09-11 05:28:19/ <연합뉴스 -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본사의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 열린 ‘애플 스페셜 이벤트’에서 소개된 아이폰 11 프로.
EPA 연합뉴스 -
애플이 10일(현지시간) 사진과 동영상 촬영·편집 기능을 대폭 강화한 신작 아이폰 11 프로와 프로 맥스를 공개했다. 프리미엄 아이폰 라인에 ‘프로’라는 이름이 주어지면서 후면 카메라에 초광각 렌즈가 추가돼 모두 3개(초광각·광각·망원)의 렌즈를 갖게 됐다.
이에 따라 넓은 화각의 풍경 사진을 찍거나 좁은 공간에서도 많은 피사체를 화면에 담을 수 있게 됐다. 또 역동적인 구도의 부감(높은 곳에서 내려다보고 촬영한 것)·앙각(아래에서 올려다보고 촬영한 것) 사진도 찍을 수 있다. 2019.9.11
애플 제공. -
애플이 10일(현지시간) 사진과 동영상 촬영·편집 기능을 대폭 강화한 신작 아이폰 11 프로와 프로 맥스를 공개했다. 프리미엄 아이폰 라인에 ‘프로’라는 이름이 주어지면서 후면 카메라에 초광각 렌즈가 추가돼 모두 3개(초광각·광각·망원)의 렌즈를 갖게 됐다.
이에 따라 넓은 화각의 풍경 사진을 찍거나 좁은 공간에서도 많은 피사체를 화면에 담을 수 있게 됐다. 또 역동적인 구도의 부감(높은 곳에서 내려다보고 촬영한 것)·앙각(아래에서 올려다보고 촬영한 것) 사진도 찍을 수 있다. 2019.9.11
애플 제공 -
애플이 10일(현지시간) 사진과 동영상 촬영·편집 기능을 대폭 강화한 신작 아이폰 11 프로와 프로 맥스를 공개했다. 프리미엄 아이폰 라인에 ‘프로’라는 이름이 주어지면서 후면 카메라에 초광각 렌즈가 추가돼 모두 3개(초광각·광각·망원)의 렌즈를 갖게 됐다.
이에 따라 넓은 화각의 풍경 사진을 찍거나 좁은 공간에서도 많은 피사체를 화면에 담을 수 있게 됐다. 또 역동적인 구도의 부감(높은 곳에서 내려다보고 촬영한 것)·앙각(아래에서 올려다보고 촬영한 것) 사진도 찍을 수 있다. 2019.9.11
애플 제공 -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본사에서 열린 신작 ‘아이폰 11’ 제품군 발표회에서 필 실러 글로벌 마케팅담당 수석 부사장이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아이폰11 프로에 처음 도입된 초광각 렌즈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본사의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 열린 아이폰 신제품 체험 행사장에서 아이폰11이 공개됐다. 사진은 아이폰11 프로 뒷면에 도입된 초광각 렌즈의 모습. 2019.9.11
연합뉴스 -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본사의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 열린 ‘애플 스페셜 이벤트’에서 소개된 아이폰 11.
EPA 연합뉴스 -
애플이 10일(현지시간) 사진과 동영상 촬영·편집 기능을 대폭 강화한 신작 아이폰 11 프로와 프로 맥스를 공개했다. 프리미엄 아이폰 라인에 ‘프로’라는 이름이 주어지면서 후면 카메라에 초광각 렌즈가 추가돼 모두 3개(초광각·광각·망원)의 렌즈를 갖게 됐다.
이에 따라 넓은 화각의 풍경 사진을 찍거나 좁은 공간에서도 많은 피사체를 화면에 담을 수 있게 됐다. 또 역동적인 구도의 부감(높은 곳에서 내려다보고 촬영한 것)·앙각(아래에서 올려다보고 촬영한 것) 사진도 찍을 수 있다. 2019.9.11
애플 제공 -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본사의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 열린 아이폰 신제품 체험 행사장에서 아이폰11프로가 공개됐다. 사진은 아이폰11 프로의 야간모드 적용 전과 후 비교 모습. 2019.9.11
연합뉴스 -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본사의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 열린 아이폰 신제품 체험 행사장에서 공개된 아이패드 7세대의 모습. 2019.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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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본사의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 열린 아이폰 신제품 체험 행사장에서 공개된 애플워치 시리즈5의 모습. 2019.9.11
연합뉴스 -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본사의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 열린 아이폰 신제품 체험 행사장에서 팀 쿡 애플 CEO가 아이폰 신작 ‘11프로·프로맥스’를 보기 위해 모여든 전 세계 미디어 및 블로그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19.9.11
연합뉴스
6.1인치 화면의 아이폰11과 5.8인치 아이폰11 프로, 6.5인치 아이폰11 프로 맥스가 소개됐다.
사진과 동영상 촬영·편집 기능을 대폭 강화한 신작 아이폰 11 프로와 프로 맥스는 프리미엄 아이폰 라인에 ‘프로’라는 이름이 주어지면서 후면 카메라에 초광각 렌즈가 추가돼 모두 3개(초광각·광각·망원)의 렌즈를 갖게 됐다.
이에 따라 넓은 화각의 풍경 사진을 찍거나 좁은 공간에서도 많은 피사체를 화면에 담을 수 있게 됐다. 또 역동적인 구도의 부감(높은 곳에서 내려다보고 촬영한 것)·앙각(아래에서 올려다보고 촬영한 것) 사진도 찍을 수 있다. 2019.9.11
AP·EPA·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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