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유정 ‘뒷모습으로 위장?’…여전한 얼굴 가리기
수정 2019-09-02 14:13
입력 2019-09-0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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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가린 채 이송되는 고유정전남편 살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고유정이 2일 오후 두 번째 재판을 받기 위해 제주지법으로 이송되고 있다. 2019.9.2 연합뉴스 -
얼굴 가린 채 이송되는 고유정전남편 살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고유정이 2일 오후 두 번째 재판을 받기 위해 제주지법으로 이송되고 있다. 2019.9.2 연합뉴스 -
얼굴 가린 채 이송되는 고유정전남편 살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고유정이 2일 오후 두 번째 재판을 받기 위해 제주지법으로 이송되고 있다. 2019.9.2 연합뉴스 -
호송차량으로의 접근 막는 교도관들전남편 살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고유정이 2일 오후 두 번째 재판을 받기 위해 제주지법으로 이송됐다. 교도관들이 호송차량으로의 일반인 접근을 막고 있다. 2019.9.2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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