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버닝썬’ 이문호 대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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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8-22 10:40
입력 2019-08-22 10:40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클럽 ‘버닝썬’ 이문호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재판부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고 20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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