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구 이월드 사고 현장 감식하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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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9-08-19 15:02
입력 2019-08-19 13:52
19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이월드에서 경찰들이 놀이기구(롤러코스터) 사고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지난 16일 이월드에서는 놀이기구(롤러코스터)를 운용하는 아르바이트생이 다리가 절단돼는 사고가 일어났다. 2019.8.1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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