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 감은’ 한강 몸통시신 사건 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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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8-18 16:04
입력 2019-08-18 15:32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A(39?모텔 종업원)씨가 18일 오후 경기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A씨는 지난 8일 서울 구로구의 한 모텔에서 손님 B씨(32)를 시비 끝에 잠든 사이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한강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1·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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