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기는 없어!’ 근성의 승리 여자배구
수정 2019-08-18 16:12
입력 2019-08-1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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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혜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18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 한국 하혜진이 수비를 위해 손을 뻗고 있다. 2019.8.18 연합뉴스 -
하혜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18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 한국 하혜진이 수비를 위해 손을 뻗고 있다. 2019.8.18 연합뉴스 -
한국 선수들 승리 자축18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를 거둔 한국 선수들이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2019.8.18 연합뉴스 -
승리한 한국 선수들18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 세트 스코어 3-0으로 이긴 한국 선수들이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2019.8.18 연합뉴스 -
승리한 한국 선수들18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를 거둔 한국 선수들이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19.8.18 연합뉴스 -
김연경 ‘넘어가라!’18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 한국 김연경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19.8.18 연합뉴스 -
김연경 ‘이 정도는 가볍게’18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 한국 김연경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19.8.18 연합뉴스 -
히잡 쓴 이란 대표팀18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 이란 선수들이 수비 자세를 취하고 있다. 2019.8.18 연합뉴스 -
김연경 ‘막을 테면 막아 봐!’18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 한국 김연경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19.8.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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