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워풀하게 물살을 가르는 선수들
강경민 기자
수정 2019-07-23 15:09
입력 2019-07-2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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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표범 아닙니다’23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접영 200m 예선에서 시리아의 에이만 켈지가 역영하고 있다. 2019.7.23 연합뉴스 -
‘나는 질주한다’23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800m 예선에서 푸에트리고의 크리스티앙 바요가 역영하고 있다. 2019.7.23 연합뉴스 -
‘나는 질주한다’23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800m 예선에서 푸에트리고의 크리스티앙 바요가 역영하고 있다. 2019.7.23 연합뉴스 -
‘나는 질주한다’23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800m 예선에서 베트남의 응우엔 후이 호앙이 역영하고 있다. 2019.7.23 연합뉴스 -
‘바다표범 아닙니다’23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접영 200m 예선에서 쿠바의 루이스 에미그디오 베가 토레스가 역영하고 있다. 2019.7.23 연합뉴스 -
역영하는 조현주23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여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한국 조현주가 역영하고 있다. 2019.7.23 연합뉴스 -
‘한마리의 바다 표범처럼’23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평영 50m 예선에서 핀란드의 아리 페카 리우코넨이 역영하고 있다. 2019.7.2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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