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 물은 어디?’…오픈워터 선수들의 목 축이는 방법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7-14 10:29
입력 2019-07-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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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남 여수시 여수엑스포해양공원에서 열린 광주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 경기 여자 10km에 출전한 선수들이 출발선으로 돌아와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2019.7.14
연합뉴스 -
14일 여수 엑스포 해양공원 오픈워터 수영 경기장에서 열린 오픈워터 수영 여자 10km 경기에서 한국 임다연이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2019.7.14
연합뉴스 -
14일 여수 엑스포 해양공원 오픈워터 수영 경기장에서 열린 오픈워터 수영 여자 10km 경기에서 선수들이 물과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2019.7.14
합뉴스 -
14일 여수 엑스포 해양공원 오픈워터 수영 경기장에서 열린 오픈워터 수영 여자 10km 경기에서 코치진이 선수들에게 물과 음료수를 전달하고 있다. 2019.7.14 연합뉴스 -
14일 여수 엑스포 해양공원 오픈워터 수영 경기장에서 열린 오픈워터 수영 여자 10km 경기에서 선수들이 물과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2019.7.14
연합뉴스 -
14일 여수 엑스포 해양공원 오픈워터 수영 경기장에서 열린 오픈워터 수영 여자 10km 경기에서 선수들이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2019.7.14
연합뉴스 -
14일 여수 엑스포 해양공원 오픈워터 수영 경기장에서 열린 오픈워터 수영 여자 10km 경기에서 선수들이 물과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2019.7.14
연합뉴스 -
14일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수영 여자 10㎞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에게 코치진들이 폰툰(부표를 연결해 만든 출발대)에서 장대를 이용해 음식물을 제공하고 있다.이날 경기에는 40개국 64명의 선수들이 출전, 1.666㎞의 코스를 6바퀴 돌아 결승점으로 들어온다.2019.7.14
뉴스1 -
14일 여수 엑스포 해양공원 오픈워터 수영 경기장에서 열린 오픈워터 수영 여자 10km 경기에서 선수들이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2019.7.14
연합뉴스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수영 여자 10㎞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이 여수 바다로 힘차게 뛰어들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40개국 64명의 선수들이 출전,1.666㎞의 코스를 6바퀴 돌아 결승점으로 들어온다.2019.7.14
뉴스1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수영 여자 10㎞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이 여수 바다로 힘차게 뛰어들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40개국 64명의 선수들이 출전, 1.666㎞의 코스를 6바퀴 돌아 결승점으로 들어온다.2019.7.14
뉴스1 -
14일 전남 여수시 여수엑스포해양공원에서 열린 광주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 경기 여자 10km에 출전한 선수들이 역영을 펼치고 있다. 2019.7.14
연합뉴스 -
14일 전남 여수시 여수엑스포해양공원에서 열린 광주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 경기 여자 10km에 출전한 선수들이 역영을 펼치고 있다. 2019.7.14
연합뉴스 -
14일 여수 엑스포 해양공원 오픈워터 수영 경기장에서 열린 오픈워터 수영 여자 10km 경기에서 선수들이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2019.7.14
연합뉴스
이날 경기에는 40개국 64명의 선수들이 출전, 1.666㎞의 코스를 6바퀴 돌아 결승점으로 들어온다. 2019.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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