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럭 위를 오가는 분주한 손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9-07-12 02:00
입력 2019-07-11 18:00
이미지 확대
우럭 위를 오가는 분주한 손
우럭 위를 오가는 분주한 손 비가 그치고 날씨가 갠 11일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에서 한 주민이 우럭포를 말리고 있다.
태안 연합뉴스
비가 그치고 날씨가 갠 11일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에서 한 주민이 우럭포를 말리고 있다.

태안 연합뉴스

2019-07-12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