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문순 지사 환대 받는 ‘U20월드컵 주역’ 이광연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6-24 09:44
입력 2019-06-2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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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강원 춘천시 강원도청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강원FC 골키퍼 이광연을 환대하고 있다. 이광연은 최근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선전을 펼쳐 큰 관심을 받았다. 2019.6.24
연합뉴스 -
24일 오전 강원 춘천시 강원도청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왼쪽)가 강원FC 골키퍼 이광연과 대화하며 밝게 웃고 있다. 이광연은 최근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선전을 펼쳐 큰 관심을 받았다. 2019.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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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강원 춘천시 강원도청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왼쪽)가 강원FC 골키퍼 이광연과 대화하며 밝게 웃고 있다. 이광연은 최근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선전을 펼쳐 큰 관심을 받았다. 2019.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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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강원 춘천시 강원도청에서 강원FC 골키퍼 이광연(왼쪽)과 수비수 이재익이 꽃다발을 들고 행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두 선수는 최근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선전을 펼쳐 큰 관심을 받았다. 2019.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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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강원 춘천시 강원도청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왼쪽 두번째)가 강원FC 골키퍼 이광연(왼쪽)과 수비수 이재익(오른쪽 두번째), 김병수 감독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광연, 이재익은 최근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선전을 펼쳐 큰 관심을 받았다. 2019.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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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강원 춘천시 강원도청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강원FC 골키퍼 이광연에게 격려금은 전달하고 있다. 이광연은 최근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선전을 펼쳐 큰 관심을 받았다. 2019.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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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강원 춘천시 강원도청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강원FC 골키퍼 이광연과 수비수 이재익으로부터 사인볼을 받고 있다. 두 선수는 최근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선전을 펼쳐 큰 관심을 받았다. 2019.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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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강원 춘천시 강원도청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강원FC 골키퍼 이광연과 수비수 이재익, 김병수 감독을 환대하고 있다. 이광연, 이재익은 최근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선전을 펼쳐 큰 관심을 받았다. 2019.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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