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고리 3인방’ 이재만, 형기 만료로 석방
수정 2019-06-23 10:20
입력 2019-06-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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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만 ‘묵묵부답’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이른바 ‘문고리 3인방’ 중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23일 오전 형기 만료로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석방,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귀가하고 있다. 2019.6.23 연합뉴스 -
이재만 ‘묵묵부답’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이른바 ‘문고리 3인방’ 중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23일 오전 형기 만료로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석방,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귀가하고 있다. 2019.6.23 연합뉴스 -
‘문고리 3인방’ 이재만 석방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이른바 ‘문고리 3인방’ 중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23일 오전 형기 만료로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석방돼 귀가하는 차량에 타고 있다. 2019.6.23 연합뉴스 -
‘문고리 3인방’ 이재만 형기 만료로 석방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이른바 ‘문고리 3인방’ 중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23일 오전 형기 만료로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석방되고 있다. 2019.6.23 연합뉴스 -
형기 만료로 석방되는 이재만 전 비서관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이른바 ‘문고리 3인방’ 중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23일 오전 형기 만료로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석방되고 있다. 2019.6.23 연합뉴스 -
‘문고리 3인방’ 이재만 형기 만료로 석방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이른바 ‘문고리 3인방’ 중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23일 오전 형기 만료로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석방되고 있다. 2019.6.2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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