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랑스 월드컵 마치고 귀국한 여자 축구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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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9-06-19 09:44
입력 2019-06-19 09:44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에서 2회 연속 16강 진출 도전에 실패한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아쉬움을 가슴에 품고 귀국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여자대표팀은 이번 월드컵에서 개최국 프랑스를 비롯해 나이지리아, 노르웨이와 ‘죽음의 A조’에 속해 3연패를 당하면서 4년 전 캐나다 대회에서 거둔 16강 진출재현에 실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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