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고국으로 돌아온 조선왕실 유물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6-19 14:45
입력 2019-06-19 14:45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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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우리문화재, 고국의 품에 안기다’ 유물 공개 행사에서 국내로 환수된 조선 시대 숙선옹주(정조의 서차녀)가 살던 궁에서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백자이동궁명사각호’(오른쪽)와 조선 시대 왕실 관련 인장인 ‘중화궁인’이 공개되고 있다. 2019.6.1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우리문화재, 고국의 품에 안기다’ 유물 공개 행사에서 국내로 환수된 조선 시대 왕실 관련 인장인 ‘중화궁인’이 공개되고 있다. 2019.6.1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우리문화재, 고국의 품에 안기다’ 유물 공개 행사에서 국내로 환수된 조선 시대 숙선옹주(정조의 서차녀)가 살던 궁에서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백자이동궁명사각호’가 공개되고 있다. 2019.6.1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조선왕실 유물로 추정되는 ‘백자 이동궁(履洞宮)명 사각호’와 인장 ‘중화궁인’(重華宮印)을 온라인 게임 회사 라이엇게임즈 후원으로 지난 3월 미국 경매에서 각각 사들여 국내에 들여왔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백자 이동궁명 사각호(오른쪽)와 중화궁인. 2019.6.19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제공 -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조선왕실 유물로 추정되는 ‘백자 이동궁(履洞宮)명 사각호’와 인장 ‘중화궁인’(重華宮印)을 온라인 게임 회사 라이엇게임즈 후원으로 지난 3월 미국 경매에서 각각 사들여 국내에 들여왔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중화궁인. 2019.6.19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제공 -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조선왕실 유물로 추정되는 ‘백자 이동궁(履洞宮)명 사각호’와 인장 ‘중화궁인’(重華宮印)을 온라인 게임 회사 라이엇게임즈 후원으로 지난 3월 미국 경매에서 각각 사들여 국내에 들여왔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조선 시대 왕실 관련 인장 중화궁인. 2019.6.19
문화재청 제공 -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조선왕실 유물로 추정되는 ‘백자 이동궁(履洞宮)명 사각호’와 인장 ‘중화궁인’(重華宮印)을 온라인 게임 회사 라이엇게임즈 후원으로 지난 3월 미국 경매에서 각각 사들여 국내에 들여왔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조선 시대 왕실 관련 인장 중화궁인. 2019.6.19
문화재청 제공 -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조선왕실 유물로 추정되는 ‘백자 이동궁(履洞宮)명 사각호’와 인장 ‘중화궁인’(重華宮印)을 온라인 게임 회사 라이엇게임즈 후원으로 지난 3월 미국 경매에서 각각 사들여 국내에 들여왔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조선 시대 왕실 관련 인장 중화궁인. 2019.6.19
문화재청 제공 -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조선왕실 유물로 추정되는 ‘백자 이동궁(履洞宮)명 사각호’와 인장 ‘중화궁인’(重華宮印)을 온라인 게임 회사 라이엇게임즈 후원으로 지난 3월 미국 경매에서 각각 사들여 국내에 들여왔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백자 이동궁명 사각호. 2019.6.19
문화재청 제공 -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조선왕실 유물로 추정되는 ‘백자 이동궁(履洞宮)명 사각호’와 인장 ‘중화궁인’(重華宮印)을 온라인 게임 회사 라이엇게임즈 후원으로 지난 3월 미국 경매에서 각각 사들여 국내에 들여왔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백자 이동궁명 사각호. 2019.6.19
문화재청 제공 -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조선왕실 유물로 추정되는 ‘백자 이동궁(履洞宮)명 사각호’와 인장 ‘중화궁인’(重華宮印)을 온라인 게임 회사 라이엇게임즈 후원으로 지난 3월 미국 경매에서 각각 사들여 국내에 들여왔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백자 이동궁명 사각호. 2019.6.19
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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