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린 축구팬…이강인 ‘아이돌급 인기’
강경민 기자
수정 2019-06-17 16:51
입력 2019-06-1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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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거둔 U20 대표팀의 이강인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19.6.17 연합뉴스 -
팬들 만난 ‘골든볼’ 이강인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달성한 축구대표팀 환영행사가 17일 서울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이강인이 믹스트존에서 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6.17 연합뉴스 -
이강인 ‘인기실감’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달성한 축구대표팀 환영행사가 17일 서울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골든볼’의 주인공 이강인이 믹스트존에서 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6.17 연합뉴스 -
‘막내형’ 이강인이 17일 서울광장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 달성 축구대표팀 환영식에서 팬들과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19.6.17 연합뉴스 -
‘막내형’ 이강인, 서울 오니 인기 실감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달성한 축구대표팀 환영행사가 17일 서울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막내형’ 이강인이 믹스트존에서 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6.17 연합뉴스 -
‘막내형’ 이강인이 17일 서울광장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 달성 축구대표팀 환영식에서 팬들과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19.6.17 연합뉴스 -
‘막내형’ 이강인, 서울 오니 인기 실감‘막내형’ 이강인이 17일 서울광장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 달성 축구대표팀 환영식에서 팬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2019.6.17 연합뉴스 -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을 거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2019.6.17. 오장환기자 5zzang@seoul.co.kr -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을 거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2019.6.17. 오장환기자 5zzang@seoul.co.kr -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을 거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9.6.17. 오장환기자 5zzang@seoul.co.kr -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을 거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며 팬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19.6.17. 오장환기자 5zzang@seoul.co.kr -
밝은 표정의 이강인, 다음 목표는?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달성한 축구대표팀 환영행사가 17일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이강인이 질문을 듣고 있다. 2019.6.17 연합뉴스 -
밝은 표정의 이강인, 다음 목표는?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달성한 축구대표팀 환영행사가 17일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이강인이 질문을 듣고 있다. 2019.6.17 연합뉴스 -
정정용 감독과 이강인17일 서울광장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 달성 축구대표팀 환영식에서 정정용 감독이 이강인을 안아주고 있다. 2019.6.17 연합뉴스 -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을 거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단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19.6.17. 오장환기자 5zzang@seoul.co.kr -
‘강인이 없다’폴란드에서 열린 축구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정정용 감독과 이강인 등 선수들이 17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환영행사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19.6.17 연합뉴스 -
이강인, 아이돌급 인기폴란드에서 열린 축구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이강인이 17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 인터뷰를 마치고 공항을 나서고 있다. 2019.6.17 연합뉴스 -
금의환향폴란드에서 열린 축구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이강인이 17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고 있다. 2019.6.17 연합뉴스 -
‘이강인을 만져라’폴란드에서 열린 축구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이강인이 17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 인터뷰를 마치고 공항을 나서고 있다. 2019.6.17 연합뉴스 -
이강인, 아이돌급 인기폴란드에서 열린 축구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이강인이 17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 인터뷰를 마치고 공항을 나서고 있다. 2019.6.17 연합뉴스 -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을 거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을 마친 후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2019.6.17. 오장환기자 5zzang@seoul.co.kr -
정정용 활짝골든볼의 주인공 이강인이 17일 서울광장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 달성 축구대표팀 환영식에서 정정용 감독이 활짝 웃고 있다. 2019.6.1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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