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역대 최고 성적’ U20 대표팀, 밝은 얼굴로 귀국
강경민 기자
수정 2019-06-17 10:25
입력 2019-06-1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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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환향, U20 대표팀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거둔 대표팀 선수들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팬들과 취재진에 인사하고 있다. 2019.6.17 연합뉴스 -
감독과 이야기 나누는 이강인폴란드에서 열린 축구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정정용 감독과 이강인(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이 17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6.17 연합뉴스 -
돌아온 U-20 태극전사폴란드에서 열린 축구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정정용 감독과 이강인 등 선수들이 17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6.17 연합뉴스 -
‘강인이 없다’폴란드에서 열린 축구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정정용 감독과 이강인 등 선수들이 17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환영행사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19.6.17 연합뉴스 -
역대 최고 성적 거둔 U20 대표팀, 환한 얼굴로 귀국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거둔 대표팀 선수들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팬들과 취재진에게 인사하고 있다. 2019.6.1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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