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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가뭄에 폭포 물줄기도 ‘졸졸’ 강원 영서 내륙 곳곳에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13일 오후 부족한 한탄강 수량으로 철원군 직탕폭포의 물줄기가 힘없이 떨어지고 있다.
철원 연합뉴스
강원 영서 내륙 곳곳에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13일 오후 부족한 한탄강 수량으로 철원군 직탕폭포의 물줄기가 힘없이 떨어지고 있다.
철원 연합뉴스
2019-06-1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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