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럴수가’… 아쉬워하는 이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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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6-08 11:19
입력 2019-06-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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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한국과 프랑스의 경기. 한국 이민아가 슛이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2019.6.8
연합뉴스 -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한국과 프랑스의 경기. 한국 이민아가 슛이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20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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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한국과 프랑스의 경기. 한국 이민아가 슛이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20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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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한국과 프랑스의 경기. 한국 이민아가 슛하고 있다. 20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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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한국과 프랑스의 경기. 한국 이민아가 슛이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20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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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개최국 프랑스와 벌인 2019 FIFA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0-4로 무너졌다. 20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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