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정은 잇단 공개활동…軍공연 군인가족과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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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6-05 12:16
입력 2019-06-05 09:4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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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남기계종합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이 공장에서 당과 공장 간부들에게 지시하는 모습. 김 위원장은 “평남기계종합공장은 인민 경제발전에서 대단히 중요한 몫을 맡아 하는 공장”이라며 “생산공정 현대화를 더 높은 수준에서 진행함으로써 새 세기 기계공업의 본보기공장으로 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날 제2기 제7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서 당선된 군부대들의 군인가족예술조조경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20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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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 관람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날 제2기 제7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서 당선된 군부대들의 군인가족예술조조경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TV가 3일 보도했다. 사진은 중앙TV가 공개한 것으로, 김 위원장이 공연에 참여한 어린이의 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20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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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날 제2기 제7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서 당선된 군부대들의 군인가족예술조조경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20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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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날 제2기 제7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서 당선된 군부대들의 군인가족예술조조경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20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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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대집단체조 ‘인민의 나라’ 관람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지난 3일 평양 5·1경기장에서 열린 대집단체조 ‘인민의 나라’ 개막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TV가 4일 보도했다. 이날 중앙TV가 공개한 영상에는 지난 4월 최고인민회의 이후 모습을 보이지 않던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 포착됐다. 20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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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김정은 집단체조 관람 수행지난 4월 최고인민회의 이후 모습을 보이지 않던 김여정 북한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붉은 원)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대집단체조 예술공연 관람 수행을 통해 공식석상에 다시 등장했다. 조선중앙TV는 4일 김 위원장이 전날 평양 5·1경기장에서 대집단체조 ‘인민의 나라’를 관람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수행원에 김여정 제1부부장이 포함됐음을 확인했다. 20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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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김정은 집단체조 관람 수행지난 4월 최고인민회의 이후 모습을 보이지 않던 김여정 북한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왼쪽 두번째)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대집단체조 예술공연 관람 수행을 통해 공식석상에 다시 등장했다. 조선중앙통신은 4일 김정은 위원장이 전날 평양 5?1경기장에서 대잡단체조 ‘인민의 나라’를 관람했다며 수행원에 김여정 제1부부장이 포함됐음을 확인했다. 20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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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과 기념사진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일 인민무력성에서 제2기 제7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서 당선된 군부대들의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20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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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일 군 예술공연에 참여한 군인가족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공개활동을 이어갔다.
조선중앙통신은 5일 “김정은 동지께서 6월 4일 인민무력성에서 조선인민군 제2기 제7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서 당선된 군부대들의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을 만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셨다”고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2일 고위 간부들과 함께 이들의 공연을 관람했다.
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고결한 인생관과 높은 문화적 소양을 지니고 초소와 일터마다 혁명적인 문화를 창조하며 아름다운 삶을 수놓아가고 있는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에게 뜨거운 동지적 인사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은 “군인가족예술 소조원들이 앞으로도 군인들을 위한 사랑과 헌신으로 조국의 방선초소들을 금성철벽으로 다지고, 당정책과 시대정신이 맥박치는 진군가로 온 사회에 혁명적인 투쟁기풍, 약동하는 생활에 숨결을 더해준 자랑스러운 전통을 계속 빛내어 가리라”며 기대와 확신을 표명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이날 기념사진 촬영에는 김수길 군 총정치국장, 리영길 군 총참모장, 노광철 인민무력상 등 군 지도부가 함께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10일(이하 중앙통신 보도일 기준) 단거리 미사일 발사 참관 후 3주 넘게 북한 매체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6월 들어 자강도·평안남도의 여러 군수공장 시찰과 대집단체조 개막공연 관람 등 잇따라 공개활동을 하고 매체를 통해 관련 소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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