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8강 헤딩’ 오세훈
수정 2019-06-05 02:46
입력 2019-06-05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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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U-20 한·일전 선제 헤더골 순간4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 한·일전. 후반 한국 오세훈이 선제 헤더골을 넣고 있다. 2019.6.5 연합뉴스 -
오세훈 U-20 한?일전 선제 헤더골 순간4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 한?일전. 후반 한국 오세훈이 선제 헤더골을 넣고 있다. 2019.6.5 연합뉴스 -
오세훈 U-20 한?일전 선제골4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 한?일전. 후반 한국 오세훈이 선제골을 넣은 뒤 팔을 벌리며 달리고 있다. 2019.6.5 연합뉴스 -
오세훈 U-20 한?일전 선제골4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 한?일전. 후반 한국 오세훈이 선제골을 넣은 뒤 팔을 벌리며 달리고 있다. 2019.6.5 연합뉴스 -
오세훈 U-20 한?일전 선제골4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 한?일전. 후반 한국 오세훈이 선제골을 넣은 뒤 팔을 벌리며 달리고 있다. 2019.6.5 연합뉴스 -
‘루블린 대첩’ 한국, 일본 꺾고 U-20 8강 진출4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 한·일전 후반 한국 오세훈의 결승 헤더골로 1-0으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한 한국 U-20 대표팀 선수들이 관중석의 한국 응원단과 함께 승리를 만끽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6.5 연합뉴스 -
하마터면, 노골로 선언된 일본의 골4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 한?일전. 후반 일본이 우리 골문으로 집어 넣은 공, VAR 결과 노골로 선언됐다. 2019.6.5 연합뉴스 -
일본 진영 휘젓는 엄원상4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 한?일전. 후반 엄원상이 일본 진영에서 공격을 펼치고 있다. 2019.6.5 연합뉴스 -
정호진, 1대 1 상황4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 한?일전. 후반 한국 정호진이 문전 쇄도로 일본 골키퍼와 1대 1 상황에서 막히고 있다. 2019.6.5 연합뉴스 -
일본 문전에서 발 뻗어보는 이강인4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 한·일전. 후반 한국 이강인이 문전으로 올라온 크로스 된 공에 발을 뻗어보고 있다. 2019.6.5 연합뉴스 -
정정용 감독, 이강인에게 당부4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 한?일전. 전반 이강인이 하프 라인 부근에서 볼다툼을 벌이다 충돌해 치료를 위해 터치 라인 밖으로 나간 뒤 정정용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19.6.5 연합뉴스 -
힘차게 애국가 부르는 이강인4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 한?일전에서 이강인이 힘차게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2019.6.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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