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칸 영화제, ‘람보5’로 돌아온 실베스터 스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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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9-05-25 14:58
입력 2019-05-25 14:58
람보로 돌아온 실베스터 스탤론이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에 부인 제니퍼 플라빈과 딸 시스틴 로즈와 함께 ‘람보 5: 라스트 블러드(Rambo V: Last Blood)’ 시사회에 참석했다.

AP·AFP·타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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