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압송되는 ‘의붓딸 살인사건’ 공모 친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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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9-05-02 10:41
입력 2019-05-02 10:41
중학생 의붓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계부의 범행에 공모한 친모(39)가 2일 오전 살인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광주지방법원으로 압송되고 있다. 20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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