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사도우미 불법고용’ 이명희, 공판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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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9-05-02 11:00
입력 2019-05-02 10:32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기소된 한진그룹 고(故)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9.5.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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