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당신 그린 것”… 박원순에 ‘이재명 초상화’ 선물한 중국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4-05 11:19
입력 2019-04-0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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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중국 광둥성 정부 측으로부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초상화를 선물 받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박 시장은 5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방한한 마싱루이(馬興瑞) 광둥성 성장 과 경제협력 협약 후 이어진 선물 교환식에서 광둥성 측으로부터 ‘박 시장을 그린 것’이라며 초상화 선물을 받 았다. 하지만 초상화는 이재명 지사였다. 2019.4.5
연합뉴스 -
박원순 서울시장(왼쪽)이 5일 오전 서울시청을 찾은 마싱루이 중국 광둥성장과 인사하고 있다. 2019.4.5
서울시 제공 -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마싱루이 중국 광둥성장이 5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양측간 경제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2019.4.5
서울시 제공
박 시장은 5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방한한 마싱루이(馬興瑞) 광둥성 성장 과 경제협력 협약 후 이어진 선물 교환식에서 광둥성 측으로부터 ‘박 시장을 그린 것’이라며 초상화 선물을 받 았다. 하지만 초상화는 이재명 지사였다.
서울시는 “중국 측이 행사 종료 후 선물이 잘못된 사실을 파악했다”며 “실수를 정중히 사과하고 초상화를 다시 가져갔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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