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대송면 야산에 불…주민 40여명 대피
김태이 기자
수정 2019-04-03 23:37
입력 2019-04-03 23:09
뉴스1
소방당국과 포항시는 소방차 10여대와 소방관 80여명, 행정공무원 460여명 등 장비와 인력을 대거 배치해 불을 끄고 있다.
그러나 야간이고 헬기를 동원하기 어려운 데다 바람까지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포항시는 산불이 난 주변 민가에 대피령을 발령, 10여 가구 주민 40여명이 마을 회관으로 대피했다.
포항남부소방서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민가에 불이 옮아붙지 않도록 진화하고 있다.
포항시 한 관계자는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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