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방문 나경원 “지진피해 피해 복구 지원 특별법 추진”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3-24 13:22
입력 2019-03-24 13:02
“다른 당과 협력…지열발전소는 정권 탓할 문제 아니야”
연합뉴스
나 원내대표는 2017년 11월 15일 포항에서 일어난 규모 5.4 지진이 인재라는 정부 연구결과가 나온 뒤 4일 만인 이날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있는 포항지열발전소와 읍내 피해 현장을 찾았다.
그는 “그동안 새로운 터전을 마련하지 못한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김정재 의원과 함께해서 자유한국당은 사실상 당론으로 특별법을 만들기로 엊그제 의원총회에서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원총회에서 결정했지만, 우리 당뿐만 아니라 다른 정당과 힘을 합쳐서 추진하겠다”며 “포항과 특히 흥해지역에 피해가 빨리 복구돼서 안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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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지진 피해 대피소인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실내체육관에서 이재민들과 만나 위로하고 있다. 2019.3.24
뉴스1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지진 피해 대피소인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실내체육관에서 이재민들과 만나 위로하고 있다. 2019.3.24
뉴스1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지진 피해 대피소인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실내체육관에서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있다.2019.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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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오른쪽에서 첫 번째)이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에게 2017년 11월 지진으로 심하게 부서진 대성아파트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2019.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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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017년 11월 지진으로 크게 부서진 대성아파트를 둘러보고 있다. 2019.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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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지진 피해 아파트 현장에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마이크 든 사람)가 포항지진과 관련한 특별법을 만들겠다고 밝히고 있다. 2019.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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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017년 11월 지진으로 크게 부서진 대성아파트를 둘러보고 있다. 2019.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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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지진 피해 지역인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대성 아파트 현장을 방문해 이강덕 시장으로부터 피해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2019.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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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지진 피해 지역인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대성 아파트 현장을 방문해 이강덕 시장으로부터 피해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2019.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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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지진 피해 지역인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대성 아파트 현장을 방문해 이강덕 시장으로부터 피해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2019.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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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회에서 할 일은 어떻게 하면 대책을 마련하고 보상과 배상 문제를 정리할 것인가 논의하는 것이다”며 “국가책임 문제와 관련해 법적으로 복잡한 문제가 있을 수 있고 포항 전체 경제 피해나 포항에 대한 인식, 사후관리 등도 중요해 특별법이 꼭 필요하다고 본다”고 특별법 추진 이유를 밝혔다.
또 “국회가 많이 막혀 있고 선거법이니 여러 논란이 있어 어떻게 특별법을 통과시킬지 고민하고 있다”며 “미세먼지 대책을 여야가 합심해 통과시킨 것처럼 포항 관련 특별법을 만들어 통과시키는 게 책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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