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볼륨감 대결’… 두 모델의 섹시한 비키니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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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9-03-24 16:08
입력 2019-03-24 16:06
플레이보이 플레이메이트 젬마 리 파렐과 파울라 수아레즈가 육감적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모델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섹시한 비키니를 입고 풋볼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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